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살루 게드스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 (임대) ====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 CF]]로 임대 이적하였다'''. 이후 발렌시아의 주전 윙어 혹은 세컨톱으로 나오고 있는데 벌써부터 마르셀리노 특유의 4-4-2 역습 전술의 핵심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효율적이면서도 스피드가 있는 드리블링과 역습전개, 동료를 이용할 줄 알고 무엇보다 침착성이 돋보이는 등 96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청난 활약으로 단숨에 파리의 벤치멤버에서 골든보이 후보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속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하는 발렌시아의 시험대였던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내내 센세이셔널한 활약 끝에 2골 1어시를 기록하며 크게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결국 FFP 규정을 피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망은 게드스를 완전이적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총 5골 9도움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많은 팀들이 노리고 있으나, 선수 본인은 오직 발렌시아를 외치는 상황. 루머에 따르면, 파리는 익명의 클럽과 합의를 했으나 게데스가 이를 거부한 상황이라고 하고 이 때문에 파리는 게데스의 프리시즌 경기 출전을 제재하려고 한다고 한다.[* 스페인 기자에 따르면, 그 클럽은 아스날. 해당 감독이 자신을 버린 에메리라는 것을 보면 게데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물론, 네이마르가 온 상황에서 에메리가 어찌 할 방도는...] 게데스는 파리에게 자신에게 비전을 보여준다거나, 발렌시아로의 이적을 허락해달라는 요청을 다시금 했다고 한다. 문제는 발렌시아의 오퍼는 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투헬은 게데스를 남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네이마르 & 음바페로 구성된 팀에서 게데스가 자리를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자신보다 더 나았던 디 마리아 & 드락슬러 역시 저 둘에게는 확실히 밀리는 상황에서, 굳이 게데스가 파리에 남고 싶을지는 의문[* 물론, 디 마리아와 드락슬러의 폼은 게데스에 비하면 매우 아쉽기는 하다. 아무래도 그 점때문에 투헬은 게데스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일 지도..]인 상황이다. 다만, 게데스로서도 상황이 자신에게만 유리하지는 않다. 파리는 영입을 위해서는 게데스를 팔 필요성은 있으나, 디마리아를 팔면 문제는 없다. 그리고 이미 FFP도 충족된 상황. 게다가, 계약기간도 3년이나 남아있는지라 보드진은 게데스가 아스널행을 거부하자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을 금지시켜버렸다. 아직도 발렌시아에 갈 확률은 높지만, 이 상황이 계속해서 타개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할 필요성은 있을 것이다. 결국 발렌시아로 이적료 4500만 유로 금액으로 이적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42072|기사]] 세르비아 1부 리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이적해온 우로시 라치치가 7번을 부여받았다가 중원 포화 상태로 인해 B팀으로 내려가면서 26번으로 밀린 것을 보면 게데스의 이적 임박으로 임대 시절에 달았던 7번을 부여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